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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셋째 날 - 오늘이 마지막 사이판 여행 - 그 마지막 날의 기록 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그 첫날 - 난 휴양하러 온거야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둘째 날 - 가라판, 가라판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셋째 날 - 오늘이 마지막 07:00 우리 부부는 사이판의 마지막 날을 즐기기 위해서 힘차게(?) 기상했습니다. 역시나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날씨확인이었지요. 구름이 잔뜩 끼어있습니다.ㅠㅠ 도로가 잔뜩 젖어있는 것을 보니, 밤새 비가 많이 온 모양입니다. 슬픕니다. 흑흑흑 ㅠㅠ 그래도 일정은 있으니 아침을 먹으러 가야겠죠? 간단하게 세수만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갑니다.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날씨를 다시 한번 확인 해 봤습니다. 엥?? 아까 그 날씨는 어디로 가버리고, 화..
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둘째 날 - 가라판, 가라판 사이판 여행 - 그 둘째날의 기록 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그 첫날 - 난 휴양하러 온거야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둘째 날 - 가라판, 가라판[사이판 / 여행정보 / 일지] 사이판 여행 셋째 날 - 오늘이 마지막 사이판 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. 아침 07:30. 우리 부부는 어제 맞춰놓은 알람보다는 약간 늦게 일어났습니다. 뭐, 휴양하러 온 여행인데 조금 늦게 일어나면 어떻습니까?ㅎㅎ 일어나자마자 반사적으로 날씨를 확인합니다. 날씨가 매우 흐립니다. 비도 조금 오고 있네요ㅠㅠ 스콜성으로 잠깐 오고 말 것 같은 날씨가 전혀 아닙니다. 오늘의 스케쥴이 매우 걱정이 됩니다. 그래도 오늘도 신나게 놀아야 하기에 배를 든든히 하러 조식먹으러 갑니다. 오늘은 확실히 어제..